일기/좋은 일
230618
ngiraffe
2023. 6. 19. 14:58
- 12시 반 이전에 푹 잤다.
- 저녁시간에 도서관에 짐을 두고 갔지만 다행히 그대로 있었다.
- 도서관 2층을 처음 가봤는데 좋았다.
- 손가락의 상처(타박상, 화상)가 빠르게 아물었다.
- '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' 를 다 읽었다.
"행복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이 걱정거리들을 꼽아보고 있을 때, 자신이 누리고 있는 축복을 세어 보는 것이다." - 윌리엄 펜
그날 잘 풀린 일 3가지를 적어보는것이 참가자의 행복을 향상시켰음, -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'세가지 좋은 일 운동' 연구